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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돼도 1일1치킨은 부담스러워 (여전히 버겁지만,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임서정^김우리^송하늬 | 모모북스 | 20201223
8,000원
소개 치열했던 취업전쟁과 직장생활… 서른이 되면 맘 편히 맥주 한 잔에 치킨 한 마리 먹을 줄 알았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힘겨운 걸까?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취업 전쟁과 직장생활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청춘들. 이제는 진짜 어른이 된 것만 같은데 여전히 맥주 한 잔과 함께하는 치킨 한 마리가 아직도 부담스러운 청춘들. 책 『어른이 돼도, 1일1치킨은 부담스러워』는 N잡러 프리랜서, 직장인, 필라테스 강사로 살아가는 세 명의 ‘평범한’ 어른이 전하는 ‘평범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최악의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을 위한 격려와 조언, 응원의 메시지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408127
치킨: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띵 시리즈 19)
김미정 | 세미콜론 | 20220728
10,800원
소개 배민 제1대 치믈리에 수석이 말하는 치밀하고 덕후로운 치킨 라이프 이 사람, 몸속에 흐르는 피가 치킨일지도 모른다! 주 4회 치킨을 먹고, 치킨이라면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도 다 혀를 내두른 배민 치믈리에 시험에서 영광의 1등을 차지한, 그야말로 치킨의 왕이 입을 열었다. 치킨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완전히 깨부수는 제1대 치믈리에의 브레이크 고장 난 수다가 띵 시리즈 치킨 편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에서 쏟아진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점은 실제 저자가 치렀던 시험지를 일부 지면으로 실어 당일의 현장감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 실제 치믈리에 시험을 기획한 우아한형제들 장인성 CBO의 애정 가득한 추천사가 더해져 마치 함께 시험장에 있는 기분이 들게 한다. “치킨은 살 안 쪄요, 피자가 더 쪄요!” 화제의 명언을 남겼던 인터뷰 이후 처음으로 속에 있던 치킨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가감 없이 털어놓은 그녀. 맵찔이지만 줏대 있게 핫갈비천왕을 추천하고, 파파이스를 보면 일단 들어가라고 외치며, 치킨이 도착하면 무조건 뚜껑을 열고 아래에 있던 조각을 뒤집어 눅눅해짐을 방지하라는 치킨 러버의 절절한 당부들이 둑 터진 듯 쏟아진다. 불시에 터지는 웃음 폭탄들 때문에 여간해서는 쉽게 책을 덮을 수 없다는 것도 특징. 열 번쯤 말하면 한 번 정도는 치킨을 먹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인생 치킨을 찾아 떠나는 평생 동안 언제 펼쳐도 든든한, 세상 단 하나뿐인 가이드북이다. 무릎을 탁 칠 만큼 통찰력 가득한 치킨 이야기는 살아가며 뜻 모를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무더위도 잊고 오늘의 치킨을 치열하게 계획해보는 지금, 어디선가 오늘도 무사히 ‘치킨값은 했다’고 뿌듯해할 당신이 있을 테니. “치킨은 살 안 쪄요, 피자가 더 쪄요!” 좋아 죽겠는 치킨 하나로 눈물도 설움도 시원하게 씹고 뜯고 삼키는... 여름이었다 치킨 앞에만 서면 무한궤도 수다 열차를 출발시키는 그녀답게 다채로운 치킨 이야기로 책 한 권을 알차게 채웠다. 모두가 궁금해한 배민 치믈리에 시험 당일. 생생한 파티 현장 속 혼자 상공회의소처럼 진지했던 후기는 물론, 치믈리에 모임에서 ‘미정스플레인’을 마음껏 시전한 사연, 다시 한국에 들어오면 돈쭐을 내주겠다며 벼르는 중인 파파이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혁명과도 같았던 교촌 ‘레허반반’, 양념통닭의 전설적 사료 ‘통닭 수애’, 치킨값 대란의 주인공인 통큰치킨과 대망의 뿌링클까지! 어린 시절 체육대회 날에나 만나던 ‘특식’에서부터, 최근 수많은 브랜드의 각축전이 펼쳐지는 ‘주식’이 되기까지의 우리가 기억하는 치킨의 모든 역사가 담겼다. 읽다 보면 어느새 치킨을 앞에 두고 함께였던 사람들, 드라마, 축제 등 저마다 열렬했던 여름밤의 생생한 추억들이 소환된다. 이렇게 먹다간 정말 닭이 멸종되는 것 아닌지, 개체 수를 걱정하게 할 만큼 치킨이 만연한 대한민국. 그렇지만 먹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대화 주제로는 수요가 없는 편이었던 치킨에 대해 그녀는 의문을 품는다. BHC 뿌링클과 네네치킨 치즈스노윙이 어떻게 다른지, 요즘 핫한 신메뉴 치킨은 무엇인지 꿰고 있는 치킨 러버라면 주목! 막 튀겨져 나온 바삭한 치킨처럼 뜨거운 화두를 던지는 그녀의 단호한 제안들은 우리가 살면서 고민하는 지점과 가까이 닿아 있다. 배달비가 등장한 뒤로 전단지를 열심히 보지 않게 된 이야기, 앱에 ‘문앞문자’ 메시지를 남기게 된 사연 등 사회 풍토까지 날카롭게 꼬집는다. “단 한 번의 시험으로 100명이 넘는 치믈리에를 배출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깊고 화려한 치킨 문화를 가진 나라, 세계 모든 맥도날드 매장 수를 합친 것보다 치킨집이 많은 나라, 공원이든 강변이든 언제 어디서나 치킨을 시켜 먹을 수 있는 나라.” 배달의민족에서 발행한 『치슐랭 가이드』도 인정한 치킨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국민으로, 지친 여름을 강타할 필독서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107622
An Usual(언유주얼)(2020년 8월호)(Vol 9) (Chicken is always right - 응 치킨)
황인찬^심보선^백세희^장강명 | 언유주얼 | 20200729
12,150원
소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원 앤 온리 매거진 AN USUAL 취향의 바다를 항해하는 밀레니얼의 눈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단 하나의 매거진, AN USUAL. 언유주얼에 수록된 시와 소설과 에세이는 한 펼침면에 담겨 페이지를 넘길 필요가 없다.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작가들이 우리의 일상을 관찰하고 상상하며 대변한다. 동세대 핫한 아티스트들의 최신 작품들을 모아 놓았다. 누구든 잡지를 펼치는 순간 'AN USUAL' 기획전의 관람객이다. No 9. "응 치킨" 언유주얼 9호의 키워드는 치킨이다. 치킨처럼 밀레니얼 세대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는 음식은 없다. 우리는 일상의 소소한 성공을 자축하며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처럼 닭다리를 들거나, 뼈아픈 좌절을 씹어 삼키기 위해 순살 치킨을 시킨다. ‘치느님’이라는 호칭을 얻을 만큼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치킨은 더 이상 다른 음식과 자웅을 겨루지 않는다. 치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더 맛있는 치킨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통장 잔고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가격과 터치 몇 번을 하고 기다리는 것만으로 집 앞까지 날아오는 편리함으로 치킨은 우리를 지난한 일상으로부터 구원한다. 누군가에게는 스포츠 경기를 관전할 때 빠져서는 안 될 짝꿍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이 헛헛해서 잠이 안 오는 밤을 달래 주는 안정제가 되어 주면서, 치킨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언유주얼 9호에서는 치킨을 다루며, 오늘 밤 우리가 또 한 마리의 치킨을 시킨 이유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치킨이라는 은유를 통해 오늘 우리가 무사히 버텨 낸 하루의 기록을 담고 싶었던 셈이다. 황인찬, 심보선, 백세희, 최제훈, 장강명, 정지우 등 29인의 작가들이 ‘치킨’과 마주했던 날들을 이야기한다. 백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강말금의 사랑에 관한 애틋한 에세이는 별책 부록이다.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치킨을 주제로 한 매거진을 읽어 보는 일은 가짜 배고픔을 물리치는 가장 우아한 방법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641476
치킨은 왜 행복을 말할까 (세상을 읽고 미래를 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힘)
최재원 | 계란후라이 | 20160715
11,700원
소개 [치킨은 왜 행복을 말할까]는 시대의 이슈로 등장한 빅데이터가 과연 무엇이며, 이를 통해 어떻게 세상을 읽어야 하는지를 얘기한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는 연애부터 사업까지 빅데이터에 숨겨진 성공전략을 소개하고, 미래를 여는 빅데이터의 힘이 과연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전망한다.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는 물론 반려동물까지 ‘관계’에 대한 우리 사회의 상반된 모습들을 데이터를 통해 비춰본다. 세계 유일의 ‘치킨 공화국’으로서 치킨이 왜 한국사회의 행복을 말하는지, 두번째 ‘행복’이라는 주제에서는 소울푸드와 택배까지 익숙한 생활의 모습에서 어떻게 빅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310463
명문 프라이드치킨 초등학교 1 : 입학식
다나카 시게카즈 | 느낌이있는책 | 20120719
7,200원
소개 매일매일을 신나고 행복하게 보내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쾌걸 조로리>로 국내에도 알려진 동화작가 겸 일러스트 작가 하라 유타카가 그림을 그린 코믹 동화이다. 1985년에 초판이 나온 이후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프라이드치킨 초등학교에는 개성 넘치는 선생님과 학생들로 가득하다. 희한한 춤에 푹 빠진 교장 선생님, 코끼리를 타고 등교하는 아이, 폭발하는 장치의 발명을 좋아하는 아이 등 모두가 엉뚱하고 재기발랄하다. 프라이드치킨 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넘치는 개성답게 공부하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모두 놀이처럼 즐긴다. 그리고 아주 작은 것부터 재미를 얻고 의미를 부여하며 친구와 함께한다. 이 진기한 초등학교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또한 공부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시험 걱정에 마음이 무거운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336098
니 책 살빠엔 치킨 사 먹겠다.
로겸 | 이친구들세상 | 20231031
18,500원
소개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역대 출판 기록 중 가장 위험한 소설! 대한민국 형법 제87조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우두머리는 사형에 처한다." [본격 부부가 비숑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키는 소설!] [2057년, 서울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여보, 숑숑아 준비됐지? 작전 개시하자!” “뭐?! 아직도 마포대교야? 빨리 병력 끌고 와!!” “오빠! 홍대에 주둔시킨 55전차대대 병력들 있는데 확 탱크 끌고 들어갈까?!” “왈! 왈! 왈! 왈!” “숑숑아! 물어!!” “저... 저거 조... 좀비 아니야?!!” “나 대통령 되고 싶어.” 2057년 애완견 비숑과 함께 판타지와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2057년 육군 중장 윤정권, 육군 중장 강다은, 이 둘은 25년 동안 서로의 얼굴만 바라보고 살아온 깨가 넘치는 부부다. 윤정권은 정신력이 우수한 군인이었지만 가끔 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왕자병 걸린 군인이었고 강다은은 군에서 모범이 되는 여군이었다. 하지만 군조직에선 이 부부가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불합리한 대우와 함께 군조직에서 이들을 버리려고 하자 결국 주인공은 화를 참지 못하고 군대와 정부를 완전히 뒤집어버리고 자기 자신이 대통령이 될 쿠데타를 계획한다. 애완견 비숑 강다은과 윤정권 식구의 애완견 4살 수도군단장 윤정권 중장 강다은의 남편 57살 제1군단장 강다은 중장 윤정권의 부인 56살 제5기갑여단장 윤지윤 준장 윤정권의 여동생 53살 그들은 쿠데타를 일으키기 5년 전 자신들이 기르는 애완견을 모티브로 비숑이라는 이름을 담은 조그마한 군대 사조직을 결성한다. ‘주인공인 윤정권과 강다은’ ‘주인공의 애완견 비숑’ ‘윤정권의 여동생 윤지윤’ 그리고 소수의 비숑 멤버들과 함께 군대를 이끌고 정부를 전복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 뜻대로 세상은 움직여주지 않았다. 쿠데타 도중 알 수 없는 사태가 벌어져 괴생물체가 나타나 시민들을 물어뜯고 위협을 하며 국가를 위태롭게 만드는 일이 벌어지자 애완견 비숑과 총 13명의 비숑 멤버들은 혼란에 빠진다. 결국 계엄령이 선포되고 비숑 멤버들은 새로운 난관에 직면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520044
명문 프라이드치킨 초등학교 2 : 대운동회
다나카 시게카즈 | 느낌이있는책 | 20131210
8,550원
소개 요절복통 프라이드치킨 초등학교에선 또 다시 사건이 벌어진다! 『명문 프라이드치킨 초등학교』 제2권 《대운동회》. 매일 신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는 학생들과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희한한 춤에 푹 빠진 교장 선생님, 코끼리를 타고 등교하는 아이, 폭발하는 장치의 발명을 좋아하는 아이 등 개성 넘치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이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상상력을 키울 것입니다. 《쾌걸 조로리》로 유명해진 동화작가 겸 일러스트 작가 하라 유타카 그림을 그려 코믹함을 더했습니다. 드디어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개학날 늦잠 자느라 교문도 열어 놓지 않은 교장 선생님, 방학이 너무 길어 그만 개학날 학교 가는 길을 잊어버린 교감 선생님과 학생들이 좌충우돌 학교 길을 찾느라 소동이 벌어집니다. 개학하자마자 소풍을 가는 아이들,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태워줄 버스가 없으니 바퀴 달린 학교 건물을 타고 소풍을 떠납니다. 가을 방학도 없는 2학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내기 위한 대운동회가 열리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336104
수상한 기숙사의 치킨 게임 (먹으려는 자 vs 막으려는 자 |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일탈)
박기복(시우샘) | 행복한나무 | 20181031
9,000원
소개 열일곱 청춘들의 치킨게임이 시작되다! 먹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과연 승자는? 수요일 밤 기숙사, 공부와 규율에 짓눌린 배고픈 열일곱 살 청춘들이 치킨을 먹기 위한 무모한 도전에 나선다.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지만 ‘프라이드치킨’은 더욱 좋아하는 민수, ‘양념치킨’을 좋아하는 유쾌 발랄한 병수, 뼈 없는 ‘순살 치킨’을 선호하는 모범생 준영, 그리고 ‘모든 치킨은 진리’라고 믿는 인욱! 이렇게 네 명의 친구는 치킨을 금지한 기숙사 규율을 어기고 한밤중에 치킨에 도전하는 치킨게임을 벌인다. 그러나 치킨을 먹기 위해서는 기숙사를 강력하게 통제하는 B사감 방기훈 사감의 감시망부터 뚫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6단계를 거쳐야 치킨게임에서 완벽하게 이길 수 있다. 1단계 : 기숙사 탈출하기(B사감, CCTV, 경비를 따돌려라!) => 2단계 : 치킨 가게 접근하기(방해꾼을 따돌려라!) => 3단계 : 치킨 구입하기(돈 말고 필요한 것은?) => 4단계 : 기숙사로 돌아오기(욕망을 눌러라!) => 5단계 : 안 들키고 치킨 먹기(치느님을 영접하고 ‘행복하닭’을 외쳐라!) => 6단계 : 먹은 흔적 지우기(먹은 적이 없는 것처럼 흔적을 지워라!) 치킨을 먹으려는 자와 치킨을 못 먹게 막으려는 자 사이에 벌어지는 숨 막히는 액션 서바이벌 눈치 게임! 과연 열일곱 청춘들은 간절히 원하는 치킨을 입안에 넣고 “행복하닭!”을 외칠 수 있을까? 치킨게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758067
전국 치킨가게 주소록(2022)(CD) (91개 치킨 브랜드별 분류, 치킨집, 치킨,닭강정,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콘텐츠에그 편집부 | 콘텐츠에그 | 20221205
153,000원
소개 2022 전국 치킨가게 주소록 CD : CD롬 1장 전국 91개 치킨 브랜드별 분류, 치킨집, 치킨,닭강정,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닭요리 음식점 등 7만 3천 건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치킨가게 주소록은 업종별, 지역별 엑셀 저장이 가능하며, DM 라벨인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668239
매거진 F(Magazine F) No.3: 치킨(Chicken)(한글판)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우아한형제들^매거진 B 편집부 | 비미디어컴퍼니 주식회사(제이오에이치) | 20180727
14,250원
소개 《매거진 B》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매거진 F(Magazine F)』 제3권 《치킨(Chicken)(한글판)》.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대해 각각의 소재마다 깊게 조망해 보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36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