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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생존 (쫄지 말고 일단 GO!)
삼각커피 | 봄름 | 20211215
10,800원
소개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의 세 번째 에세이!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그 사이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두의 이야기 베스트셀러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저자 삼각커피의 세 번째 에세이 《이까짓, 생존》을 봄름에서 출간한다. 봄름 ‘이까짓’ 콤플렉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기도 한 《이까짓, 생존》은 먹고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어른이’의 생존기이자 성장기이다. 저자는 꿈과 돈, 로망과 현실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들려준다. 그사이 몸소 터득한 삶의 지혜를 나누며 혼자를 책임질 줄 아는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그 사이에서 허둥대는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다.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 특유의 사랑스러운 그림은 자칫 어두울 수 있는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볼거리를 더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278904
커피의 위로 (카페, 계절과 삶의 리듬)
정인한 | 포르체 | 20230823
11,000원
소개 “이 글이 커피 한 잔만큼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글 쓰는 바리스타, 정인한 작가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오늘도 커피 한 잔 하실래요? 더운 여름날, 우리에게 가장 간절한 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다. 바로 여기, 더위를 피해 카페에 들어온 손님에게 얼음을 가득 넣은 커피를 건네는 사람이 있다.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글을 올리는 저자는 카페를 운영하며 만난 수많은 이들과 마주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공간에는 그 장소에 오래 머무른 사람의 흔적이 남는다. 단골손님들의 사진이 하나둘 붙고, 그들이 기부한 책이 빈 책꽂이에 놓인다. 카페에 수없이 오가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어쩐지 따뜻하다. 저자의 마음에 깊숙이 남은 손님들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래야 한다’는 식의 위로가 아닌, 상대를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저자의 담담한 위로는 커피의 향처럼 주변에 은은하게 맴도는 듯하다. 무언가를 내어 주기만 하는 삶에 지친 사람이라면, 커피를 마시며 《커피의 위로》를 읽어보는 건 어떨까. 당신의 일상 속에서 기분 전환이 되어 줄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30714
나는 너와의 연애를 후회한다 (나를 철학하게 만드는 사랑에 대하여)
허유선 | 믹스커피 | 20180628
12,600원
소개 아프지만 할 수밖에 없는 사랑, 연애하면 왜 아픈 걸 연애가 쉽지 않아 고민이 깊어질 때는 생각의 함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을 하면서 우리는 연애의 목적과 가치가 무엇인지, 왜 문제가 생겼고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나이가 들면서 관계의 기술을 충분히 익혔다고 착각하지만 그래도 쉽지가 않다. 내 마음을 간수하는 일도, 상대를 헤아리는 일도, 다른 생각 안 하고 그저 좋아만 하는 일도 다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 연애는 풀리지 않는 고민의 연속이다. 이 책은 삶과 사랑, 철학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함으로써 연인을 이해하고 관계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힌트를 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326005
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음 충전 에세이)
삼각커피 | 상상출판 | 20210504
13,950원
소개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의 두 번째 에세이! 일과 관계에 이리저리 치인 당신을 위한 마음 충전법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로 사랑받은 저자 삼각커피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우울하지도, 그렇다고 마냥 행복하지도 않은 지친 마음을 단번에 회복할 수 있는 ‘마음 충전 에세이’다. 꿈과 직업, 인간관계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마음의 숨이 푹 가라앉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저자는 일련의 위기와 직접 부딪히며 일과 관계에서 자신을 지켜 내는 방법을 하나씩 터득했다. 일상은 언제나 이런저런 이유로 덜컹거리면서 마음을 흔들어 놓지만, 우울한 삶 속에도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들은 분명 존재한다. 내일은 괜찮을 거라고,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질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다시 한 걸음 나아가게 만들어 주는 순간들을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가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아 냈다. 저자의 이야기는 공감뿐만 아니라 일과 관계에서 내 마음은 어떤지, 어떻게 해야 더 괜찮은 나로 성장하는지 판단하는 ‘건강한 마음’을 갖는 방법을 알려 준다. 살 만한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애매한 감정을 지니고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938648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침대와 한 몸이 된 당신을 위한 일상 회복 에세이)
삼각커피 | 카시오페아 | 20200330
13,320원
소개 “별거 아닌 일상이라도 잘 살아내는 것이 내 일이니까!” 침대와 한 몸이 된 당신을 위한 일상 회복 에세이 무기력한 생활을 반복하는 집순이의 셀프 마음 치유 안내서. 2년간 운영하던 작은 가게를 정리하고 백수가 된 그녀는 하루 종일 하는 일 없이 휴대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고, 먹고 자는 반복된 일상을 보냈다. 새롭고 더 좋은 곳에서 보란 듯이 성공하리라 기대했지만, 별거 없는 하루들을 보내면서 순식간에 ‘우울하고 무기력한 집순이’가 됐다. 이 책은 우울과 친구였던 지난날과 안녕하고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집순이로 알차게 살아간 나날들을 꾸밈없는 문장과 발랄한 일러스트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울과 무기력에 지지 않고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며, 살아내는 일이 버거운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현실적인 도움을 아낌없이 전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674213
커피
조윤정 | 대원사 | 20071220
8,820원
소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커피라는 음료가 갖는 의미와 왜 열광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책. 이 책은 크게 커피의 정의와 역사 등을 설명한 「커피란 무엇인가」와 커피의 제작 과정과 처리 과정의 내용을 담은 「커피 좀 더 들여다 보기」는 커피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다룬다. 그리고 뒷부분은 로스팅과 블렌딩, 커피 테이스팅에 대해 실제 커피숍을 운영하고,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902711
커피
김복동 | 에듀컨텐츠 | 20090830
12,600원
소개 『커피』는 커피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Hand Drip Coffee, Espresso, 우유거품내기, Roasting 등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비롯하여 카페창업요령 등 커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560274
네 잔의 커피 묵상
김애리 | 피스앤패션 | 20141024
10,800원
소개 [네 잔의 커피 묵상]은 큐티묵상과 365일 플래너를 결합한 책이다. 12개월 12가지 주제를 가지고 매달 5편의 삼위 하나님과 예배에 관한 헤이즐넛 묵상, 8편의 성경인물에 대한 라떼 묵상, 12편의 치유와 회복을 주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관한 라떼 묵상, 6편의 리더십에 관한 에스프레소 묵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227938
커피마시기
롤프 디터 브링크만 | 파란꽃 | 20201024
8,100원
소개 롤프 디터 브링크만의 시세계 1970년대 독일의 신주관주의 및 팝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브링크만(1940~1975)은 언어에 대해서 심각하게 회의했다. 언어가 실제 경험을 더 이상 제대로 매개할 수 없기에, 언어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여 그 유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언어에 대한 불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를 쓰는 그는 삶의 경험을 잘 매개하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감각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 브링크만은 전통적인 시관을 배격한다. 추상적인 밀폐시는 현실 경험을 오히려 방해하는 문학의 신비화라고 비판한다. 문학의 정치도구화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 직접적인 정치개혁보다는 사람들의 인식과 경험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정치적인 변혁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시의 내용과 형식에 대한 전통적인 기준은 유효하지 않으며, 더 이상 죽은 언어와 박제된 문화가 아닌, 현실체험을 매개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전통적인 대가 시인 릴케, 트라클, 벤. 첼란 등에서 우울함을, 밀폐적인 절대시에서 자폐증을, 그리고 정치참여 시인들의 심한 편향성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는 ‘열린 시’를 보여 주고자했다. 쉽고 그대로 부딪히며 다가오는 일상 그 자체인 시로서. 브링크만은 단어보다는 그림(영상)으로 사고한다. 그는 시를 “단어로 된 영화”라고까지 말했다. 신문을 읽고, 시내를 배회하며, 극장에 가고, 성교하고 콧구멍을 후비고, 레코드판을 틀고, 사람들과 엉터리 같은 잡담이나 지껄이는 모든 행위, 일상생활이 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시 쓰기도 바로 이런 아주 일상적인 행위라고 했다. 삶의 표피적이며 사소하고 진부한 것들을 시로 표현하기 위해서 브링크만은 유럽의 전통적인 아방가르드 예술관보다는 미국의 반 예술적인 팝아트에서 그 신선함을 찾는다. 언어뿐만 아니라 회화, 사진, 영화, 전자음악 등 모든 예술기법을 도입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시를 추구했다. 수용자가 직접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록 음악이 그 표본이었다. ’60년대 젊은 세대의 새로운 생활감정을 화려한 색채로 비감성적인 팝아트적인 일상시로 대변하면서 낡은 귀족적인 서정시를 대체했던 그의 시는 도발적인 시관으로 더욱 거세게 비판받는다. 그의 시는 팝시, 섹스시라고 평가 절하되기도 했다. 반전통, 반문화의 개혁의 열기도 점점 식어가고 브링크만도 잊혀져간다. 쾰른에서 부인과 지체장애자인 아들과의 가정생활은 경제적으로 궁핍해졌으며, 친구와 동료들과의 불화로 고독감은 더해졌다. 생활에 쫓기면서 예술가 장학금으로 런던, 이탈리아, 미국 등 방랑생활을 하는 도중에, 1975년 런던에서 교통사고로 35세 나이로 사망한다. 사후 출간된 시집 〈서쪽으로〉 는 궁핍과 위기의 시대인 1970년에서 74년에 쓴 시모음집이다. 이 시집으로 브링크만은 다시 부활하여 독일 문학사에서 신주관주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이 시집에서 그는 단순히 일상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새롭게 자신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게 된다. 자신을 기억해내고, 개인적 역사를 더듬으면서 아픈 상흔의 근원을 추적하기도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56632
마법의 커피
이상향 | 오늘의문학사 | 20200415
10,800원
소개 이상향 『마법의 커피』는 〈침묵의 기술〉, 〈섧은 날의 詩作〉, 〈아버지의 아모레미오〉 등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930432